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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예방접종 후기 / 서울 A형간염 예방접종 하는곳,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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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9.05.08

한달 계획표, 운동 계획표, 방학 계획표, 심플한 계획표 양식 다운로드

몇 년 전에 필요해서 일러스트로 깨작깨작 만들었던 한 달 계획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할 때 포스팅 해뒀는데 가끔 필요한 사람들이 와서 다운받아 가시더라고요. 괜히 잘 쓰겠다고 고맙다는 댓글 보고 뿌듯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는 안 쓰는지라 비공개로 돌렸지만 그때 만들었던 계획표 생각이 나서 티스토리에 다시 올립니다. 어차피 만들어둔 거 공유하면 좋잖아요..!! 예전에 다이어트할 때 이렇게 표 만들어서 운동이랑 식단 기록하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살도 많이 뺐던 경험이 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요요가 진작 다시 왔기 때문이죠... 저야말로 계획표가 가장 필요한 사람인 것 같네요..^^ 한달 계획표 양식 다운로드 아무튼 이런 모양새의 요일만 적힌 심플한 한 달 계획표입니다~! 출력하실 때 ..

세상모든정보 2019.04.30

광명 이케아 환불 후기! 365일 이내에 환불 가능~!

올해 1월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접시꽂이가 생각보다 별로라.. (자리 차지도 많이 하고 내 기준 접시가 잘 안 꽂아졌음!) 환불하기로 결심했음. 인터넷에서 본 건데 이케아는 1년 안으로 제품 가져가면 환불이 된다고 하길래 이번에 엄마랑 가는 김에 물건 챙겨서 갔음. https://www.ikea.com/ms/ko_KR/Local_homepage/return_policy.html return_policy - IKEA IKEA service offer www.ikea.com 홈페이지에도 환불 정책이 명시되어있다!! 이 제품인데 항상 지나가면서 볼땐 괜찮아 보이길래 샀는데 집에 접시들 꽂아보니 영 별로였음.ㅠㅠ​ 1층 계산대에서 계산 끝내고 오른편에 교환 환불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가 있다. 나는 어차피 환불할거..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시회, 동대문 크레페 할아버지 후기

​ 친구가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시회 이벤트 당첨되어서 같이 전시를 보고 왔다. 이 전시 처음한다고 들었을때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벤트 하는거 발견하고 나도 신청하고 친구한테도 얼른 하라고 했음. 나는 아쉽게 안됐지만 친구만 당첨되었다. 친구가 이런거 처음 당첨됐다고 너무 신기해 하셨음ㅋㅋ ​ 예전에 DDP에서 어린왕자 전시를 만족스럽게 봤는데 이번전시도 너무 좋았다! 일요일이었는데 사람도 생각보다 적었고 전시도 알차고 관람 동선도 깔끔했다. 최근에 본 모 전시는 엄청난 인파와 충격적인 전시 동선 때문에 보고도 찝찝했는데 아드만 전시는 다행히 그러진 않았다. ​​ 귀여운 그로밋. ㅎㅎ 전시장 내에 작품이 사진촬영이 되진 않았지만 카메라 표시가 되어있는 작품은 촬영이 가능해서 챡챡 찍었다. 그 근처에 가면..

5. [나혼자 미국여행] 뉴욕 - 브루클린 브릿지, 덤보, BLICK화방,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 탑 오브더 락 야경

아 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피곤하고 블로그에 글쓸 힘이 없다. 하지만 힘내서 다시 써본다! 얼른 다 써버리고싶다. 근데 아직 여행 일주일치도 안적은건 함정... 프랑스친구와의 투어는 계속된다. 프랑스 친구랑 여행하는건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내 영어가 짧아서 의사소통이 힘들었다. 흑흑.. 브루클린 브릿지 가는길에 친구의 돌발행동에 너무 놀랐다. ㅋㅋㅋ 뭔가 경찰서인지 법원같은 건물에 들어갔는데 아무리봐도 들어가기전에 짐검사도 하고 브루클린 브릿지 가는길은 아닌거 같았다.그러면서 여기가 브루클린 가는 입구아니냐 하는데 난 아무리 봐도 아닌거같아서 여기 경찰서 아니냐 의심하면서 같이 줄 서있었다. 좀 서있다 본인도 이상하다 싶었는지 다시 건물을 나왔다. 아무리봐도 경찰서 같았는데 프랑스 친구가 나오면서 낫..

글램디 워터젤리, 벨리불리 다운젤리 후기

캬캬 나름 다이어트를 하려고 다이어트젤리를 샀다. 글램디 2개 벨리불리 1개!많이 사는게 저렴하지만 하나만 시켜도 무료배송이길래 제일 입에 맞는걸로 비교해보려고 하나씩 시켜봤다.(위메프에서 글램디는 하나에 1900원 벨리불리는 1500원주고 샀음)글램디는 바로 뚜껑 따서 먹어도 되는데 벨리불리는 버블티 빨대같은 굵은 빨대를 줬다.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허기질때 하나씩 꺼내먹었다. ^-^ 우선 글램디 워터젤리 망고맛! 벨리불리보단 먹기가 간편했다. 안에 몽글몽글한 젤리 덩어리가 있었다. 인공향은 많이 안남. 망고주스같은 진한(?) 망고맛도 아니었다. 다이어트 식품이라 그런가..암튼 포만감이 많이 들진 않았지만 달달한 간식이나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좋을것 같다. 나는 망고맛을 평소에도 좋아해서 괜찮게 먹었다. ..

리뷰/음식 2018.02.03

4. [나혼자 미국여행] 뉴욕 -자유의 여신상, 배터리파크, 월스트리트, 황소동상, 9.11 메모리얼 파크

아직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진 않았지만 관광은 쉬지 않는다! 중국 친구와 프랑스 친구가 호스텔에서 떠나는 날이라 중국 친구와는 호스텔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프랑스인 친구는 호스텔에 짐 맡겨놓고 관광을 더 할예정이라며 나에게 같이 여행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어차피 혼자다닐꺼 동행이 있으면 좋으니까 그러겠다고 했다. 나는 자유의 여신상까진 못가도 근처까지 갈 수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행 무료 페리가 있다는 정보를 안다며 페리를 같이 타러가자고 제안했다. 지하철을 타고 근처 역에서 내리니(아마 bowling green역 이었을거임) 엄청난 사람들이 배를 타라며 호객을 했다.친구와 나는 다 호객을 물리치고 무료 페리를 타기위해 페리 터미널로 향했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줄을 서있었고, 친구는 많은 시간이 없어서 ..

다이소 키보드, 다이소 마우스 장패드 후기!

지금은 노트북을 동생한테 줬지만 한창 동생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던때, 키보드랑 마우스 장패드가 갑자기 가지고싶었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는게 손목도 아프고 데스크탑 보다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노트북에 키보드 연결해서 쓰는 사람들도 봤기 때문에 구매를 결심함. 기계식 키보드를 싸게 살까 하다가 다이소에서도 키보드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혹해서 동네 다이소에 전화 해봤다. 우리동네는 아쉽게도 팔지 않았다. 지점마다 없는곳도 많은듯 하니 미리 전화를 해보는게 좋을듯. 그러다 강남에 나갈일이 생겨 다이소를 갔다가 키보드를 발견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다이소 마우스 장패드도 홀린듯 사버렸다! 가격은 5천원! TG삼보꺼라니 믿음이 간다.^.^ 박스를 열어보면 비닐로 포장도 되어있다! 기대도 안했는데 기분좋았음. 사진은..

3. [나혼자 미국여행] 뉴욕 - MOMA 미술관, 현대카드 MOMA입장권 받기, 할랄가이즈

우선 시차적응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다. 첫날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숙소가 차도 옆에 있던지라 소음도 장난이 아니었고 침대도 불편했다. 하지만 나는 관광을 해야한다! 일분이 아깝다~! 내가 뉴욕에서 묵은 호스텔은 남녀 혼숙이었는데 (물론 처음가봄. 외국엔 자주 있는듯..) 5일정도를 묵으면서 다행히도(?) 혼숙이 된 경우는 첫날에 딱 한번 있었다. 뉴욕에 인터뷰를 하러왔다는 남자였는데 말도 많고 특이한 사람이었다. 오죽했으면 호스트가 쟤 이상한짓 하면 소리지르라고 했을까. 하지만 별탈 없었다! 아이폰을 엄청 좋아하고 잘 아는것 같아서 내 핸드폰 유심칩 작동이 잘 안된다고 물어보기도 했다. (물론 해결은 못해줌,, 하지만 내가 새벽에 해결했다고 하니까 엄청 기뻐해줬다.) 아침에 다들 나갈준비 하고있는..

2.[나혼자 미국여행] 입국심사 후기, 유심칩과의 사투, 뉴욕 숙소 찾아가기.

열심히 열네시간을 날아가서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내리자 마자 덩치있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보였다. 새삼 내가 다른나라에 왔구나 느껴졌다.입국 심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까다로운건 아니었지만 여행전에 워낙 미국 입국심사가 까다롭단 이야길 들어서 잔뜩 겁먹어있었다. 짧은 영어지만 살기위해 입국심사시 필요한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후기도 열심히 찾아봤었다. ㅜ.ㅜ입국심사를 위해 기다리는 줄도 거의 1시간쯤 기다리고 내 차례가 왔다! 대충 이런질문이 오고갔다. (괜히 무사히 통과된게 뿌듯하고 신선한 경험이라 메모장에 적어놨음) -영어를 할줄 아냐?-조금 할줄 안다.-왜 왔냐?-여행왔다.-얼마나?-4주-혼자하는 거야? (실은 이것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몇초있다가 대답했다..)-네. 그리고 마지막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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