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잠실에 방문했었는데요. 처음엔 런던베이글 잠실을 갈까 하다가 포장도 웨이팅이 거의 1시간이어서 친구들과 송리단길 근처에 있는 니커버커 베이글에 방문했어요. 저는 포장만 해서 왔고요. 친구는 점심을 안 먹어서 매장에서 베이글로 간단하게 식사했습니다. 베이글집답게 크림치즈도 종류별로 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 하니 매장이 잘 안 보이네요. 매장은 테라스 같은 외부랑 내부 둘 다 있었고요. 테라스 같은 곳도 난로가 가동되고 있어서 춥지 않았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가능했고요. 포장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저는 카운터 가서 주문했어요. 잠실 베이글 맛집, 니커버커 베이글 메뉴입니다.. 저는 에브리띵과 바질토마토가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에브리띵은 치아씨드, 참깨, 양파, 마늘 등이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