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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미니오븐 4

라쿠진 미니오븐[초코/플레인 휘낭시에]한번에 만들기!

재밌지만 손목 아프고 정 줄 놓고 집어먹으면 살찌는 베이킹! 질릴 법도 한데 며칠 안 하면 생각남. 이번에 오랜만에 보는 지인 선물로 구워주려고 일주일 동안 3품목정도 만든 듯. 확실히 손목은 아프다. 회사에서 작업량이 많으면 일주일에 베이킹 한번 하는 것도 힘들 거 같다. 날씨가 더워지면 오븐 돌리는 게 힘들어서 아직 추울 때 이것저것 해보려고 일단 즐기는중.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휘낭시에 만들었다. 노력대비 맛은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는 거 같다. 이번에 프레지덩 버터도 새로 사서 오랜만에 만들어봄! [미니오븐 베이킹 | 라쿠진 오븐] 여러가지 맛 휘낭시에 베이킹을 한창 즐겁게 하고 있었는데 살도 같이 쪄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다이어트하면서 베이킹을 쉬고 있어요. 엉엉 한창 열베 했을 때 만든 휘낭시에 ..

역대급으로 쉬운 제빵 [포카치아] 라쿠진 미니 오븐으로 만들기

강력분이 많이 남아서 강력분 처리로 해볼만한 베이킹을 찾았다. 자주 들어가는 베이킹 카페에서 포카치아를 추천하길래 이거다 싶었음. 내가 포카치아를 먹어본적이 있었나 기억이 잘 나질 않지만 만들어 보았다. 포카치아는 이탈리아의 평평한 빵이라고 한다. 피자 반죽과 비슷하고 허브나 올리브를 곁들여서 만들기도 한단다. 이태리 정말 가보고싶다. 맛있는거 많을거 같음. 아는 이태리어는 께벨라꼬자밖에 없지만!! (급발진) 제일 처음 검색해서 나온 포카치아 레시피가 말도 안되게 간단해서 다른 레시피도 검색했는데 처음의 레시피가 제일 간단하더라. 처음 레시피로 바로 따라했다. 단점은 전날부터 거의 반나절을 발효시켜야 했음. 역시 제빵은 시간이 엄청 걸린다. 하지만 귀찮은 반죽이 없어서 정말 역대급으로 쉬운 제빵이었다. ..

[미니오븐 베이킹] 에그타르트 생지로 만든 에타

에그타르트를 꼭 만들어봐야지 생각했는데 도저히 반죽이랑 필링 둘 다 만들 자신이 없고 치트키를 사용해봤는데요. 바로 냉동 타르트쉘 생지를 이용하여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베이킹스쿨 사이트에서 구매했고요. 지금은 7개에 3,2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치 할머니가 물려주신 베이킹 용품 마냥 테프론시트가 누덕누덕 하네용~ 야심차게 구매한 냉동생지와 한컷~ 이제 보니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달치즈의 질감 같네요. ㅋㅋ 그냥 생지입니다..! 집에 팥 앙금이 있어서 나름 하이브 에그타르트 흉내 낸다고 넣어봤네요^^;; (너는 하찮은 홈베이커야 멈춰!) 천재만재 유튜버님들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우유+생크림+설탕+바닐라 익스트랙 등을 냄비에 넣고 설탕을 녹여줬습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서 기억..

반쯤(?) 성공한 미니오븐 마카롱 | 라쿠진 미니오븐 베이킹

미니오븐 홈베이킹하면서 지금까지 마카롱은 5번 시도를 해봤어요. 4번은 작년에 시도했는데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고 올해 처음 도전한 마카롱이 필링까지 다 채운 나름 완성된 상태로 나와서 포스팅해봅니다 ㅋㅋ 꼬끄는 계란 1개로 두번에 걸쳐 만들고 필링도 다른 날 만들어서 총 3일에 걸쳐.. 만든 걸로 기억합니다! (두 달 전에 만듦) 마카롱 꼬끄 만들기 계란 한알로 마카롱 꼬끄를 만들어 봅니다. 나름 마블 마카롱 하고 싶어서 반죽을 나눠서 조색도 했습니다. 자주 보는 라이언 그릇 하이..! 빨간 색소를 넣어서 연한 핑크색으로 만들어 봤어요. 고수분들은 마블 마카롱 만들 때 짤주머니 하나에 턱턱 담아서 예술로 짜내시던데 저는 초보니까 짤주머니에 각각 담아서 짜 봤습니다. 그 결과.. ㅎ 계란 한알로 마카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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