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지만 손목 아프고 정 줄 놓고 집어먹으면 살찌는 베이킹! 질릴 법도 한데 며칠 안 하면 생각남. 이번에 오랜만에 보는 지인 선물로 구워주려고 일주일 동안 3품목정도 만든 듯. 확실히 손목은 아프다. 회사에서 작업량이 많으면 일주일에 베이킹 한번 하는 것도 힘들 거 같다. 날씨가 더워지면 오븐 돌리는 게 힘들어서 아직 추울 때 이것저것 해보려고 일단 즐기는중.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휘낭시에 만들었다. 노력대비 맛은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는 거 같다. 이번에 프레지덩 버터도 새로 사서 오랜만에 만들어봄! [미니오븐 베이킹 | 라쿠진 오븐] 여러가지 맛 휘낭시에 베이킹을 한창 즐겁게 하고 있었는데 살도 같이 쪄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다이어트하면서 베이킹을 쉬고 있어요. 엉엉 한창 열베 했을 때 만든 휘낭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