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coli salad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그릭 요거트는 워낙 유명하고 추천도 많이 하죠. 저도 구매할 기회가 없다가 이번에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는 친구와 방문했다 처음 구매했어요. 대용량 요거트 2개가 한 묶음이었는데 친구랑 하나씩 나눠가졌습니다. 아래의 코스트코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네요!▼ 커클랜드 시그니춰 무지방 요거트 907gx2 | 코스트코 코리아 얼리 모닝 딜리버리 상품으로 주문 전 여기를 클릭하여 유의사항 및 배송안내를 확인해 주십시오. 커클랜드 시그니춰 무지방그릭요거트, 가정이나 카페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입니다. 이젠 온 www.costco.co.kr 드디어 실물영접! 커클랜드 그릭 요거트~ 용량은 907g이라는 깡패 같은 용량이네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성분입니다. 원재료명을 보시면 컬쳐밀크 하나만 적혀..

얼마 전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갔었는데요. 밀가루랑 우유가 여드름에 안 좋다는 약사님 말씀에 괜히 유제품 대체해 볼 만한 상품이 보이면 구매하고 싶어 집니다.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대용량 요거트를 사서 유청만 걸러서 그릭요거트 만들어먹곤 했는데요. 이번에 발견한 제품은 컬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볼비 두유 그릭 클래식 이라는 비건 그릭 요거트입니다. 비건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3,5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인기가 꽤 많은지 처음엔 품절이어서 구매를 못하고 다음번 장 볼 때 구매를 했어요. [볼비] 두유 그릭요거트 클래식 100g - 마켓컬리 담백고소한 풍미를 살린 그릭요거트 - Better Life for All.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나와 내 ..

그릭요거트는 직접 유청 걸러서 먹는 게 가성비가 좋죠! 오랜만에 시판 요거트를 구매해서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봤는데요. 이번엔 조금 대용량이긴 한데 서울우유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를 구매했습니다. 역시 커피 드리퍼 사용하면 그릭요거트 만드는 거 너무 쉬워요. 이지이지~ 간단한 준비물입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커피 드리퍼, 커피필터, 유청을 걸러줄 그릇을 준비했어요! [다이소 커피드리퍼] 후기 흠.. 일본 제품은 구매하기 싫었는데 이 제품 말곤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구매한 다이소 커피드리퍼. 일본어로 뭐라고 적힌 거죠... 코히 어쩌구저쩌구... 다이소 커피드리퍼 가격은 2000원. 나는 mixingk.tistory.com 앗 사진이 왜 이모양... 1. 밑에 유청을 받혀줄 그릇을 받혀주고 위에 커피필터를..

한국야구르트 사명이 hy로 바뀌었죠. hy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프로닉 프리미엄 고단백 요거트 데일리그릭을 먹어 보았습니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 된 따끈한 신상이라 궁금해서 도전했어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의 프레딧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프로닉 데일리그릭, 한국 야쿠르트 m.fredit.co.kr 데일리 그릭은 부드러운 크림치즈 맛이에요. 좀 가려졌는데 고단백 6.9g라고 적혀있어요. 단백질이 들어간 고단백 요거트라고 합니다. 프로닉 데일리 그릭 영양정보입니다~ 칼로리는 115칼로리네요. 별로 달지 않은 그릭 요거트를 기대했는데 당류는 15g이 들어 갔어요. 120g이라 양도 많은 편입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뚜껑을 까 봅니다~ 음..? 그런데 평소 먹던 일반 요거트랑 비슷한 느낌이 나요....

전기밥솥이 생기고 나서 당길 때마다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처음엔 요거트 메이커까지 살까 생각했는데 밥솥이 있으면 전혀 필요가 없네요. 이번엔 매일 바이오 요거트 플레인 맛으로 요거트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는 엑티비아를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없었어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사왔는데 결론은 성공했습니다. 재료 우유1팩 1000ml +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플레인 250ml 상온에 뒀다가 사용했습니다! 먼저 밥솥과 우유 매일 바이오 요거트를 준비해주세요. 엑티비아가 요거트 성공률이 높대서 엑티비아를 사려고 했지만,, 농후발효유면 요거트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말이 생각나서 겁없이 집어왔습니다. 상온에 둔 우유+ 요거트를 콸콸 부어줍니다. 또 등장한..

그릭요거트를 직접 집에서 만드는게 유행이라 나도 한번 해봤다가 그릭 요거트에 입덕해 버렸다. 물론 우여곡절이 있었다. 직접 우유로 플레인 요거트 만들었다 망해도 보고, 시판 대용량 요거트로 그릭요거트 만들었지만 너무 많은 양에 질려서 버릴 뻔하기도 하던 중 발견한 편스토랑에서 윤은혜님이 만든 그릭요거트!! 이거면 소량생산이 가능하다 생각하고 바로 준비물을 사들였다. 앞전에 리뷰 남긴대로 다이소에서 커피 드리퍼도 구매하고 커피 여과지도 샀다. 여과지도 일본거 밖에 없어서 일본 제품임; 일본산 커피 여과지도 2000원 주고 구매했다. 솔직히 이정도면 요거트 메이커 당근마켓에서 구매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들긴 했다;;; 커피드리퍼는 다이소에서 구매함 ▼ [다이소 커피드리퍼] 후기 흠.. 일본 제품은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