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탕후루가 다시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뭘까요. 신기하네요. 저도 유행에 편승해서 몇번 먹어봤는데요~ 아직 친구가 탕후루를 안 먹어봤다고 해서 왕가탕후루를 방문했어요. 용산역 근처 용리단길에도 왕가 탕후루가 있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오후 11시에요. 늦게까지 오픈해서 다행히 탕후루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용리단길 왕가 탕후루를 방문했는데 쇼케이스가 텅 비어있더라고요?? 밖에서 사람들이 먹고 있길래 탕후루 없냐고 물어보니 블랙사파이어 2개만 있다고 하셔서 그걸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서울엔 4천원대 탕후루도 많던데 3천원 딱 좋은거 같아요. 나머지 탕후루는 저희가 9시 반쯤 방문했는데 10시에 나온다고 했어요. 사람들 루트가 밥먹고 탕후루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ㅋㅋ 저번에 블랙사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