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땅콩 찰떡파이, 제주도 기념품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구매

 

 

지난번 포스팅한 허쉬 초콜릿 칩 감귤 모찌쿠키를 구매했던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구매한 제주도 기념품입니다. 우도 땅콩 찰떡파이라는 간식인데요. 네.. 제가 찰떡파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우도 땅콩 찰떡파이, 제주도 기념품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구매

가격은 2개 만원에 구매했어요. 1+1이라고 판매하는듯

준초콜릿 찹쌀 땅콩분태 등이 들어갔어요. 우도땅콩은 조금 들어간건 아쉽네용.. 우도 땅콩 찰떡파이 5개가 들어있습니다!

제주에서 직접 만든 우도땅콩 찰떡파이라고 하네요.

우도 찰떡파이 영양정보입니다. 

총 5개가 들어있는 모습

크기는 역시나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낱개포장이라 하나씩 맛보고 나눠주긴 좋은거 같아요. 포장지를 깠더니 더 작아보이는우도 땅콩 초코 찰떡파이 ㅠㅠ 그래도 초코코팅에 땅콩 분태가 들어있는게 돋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맛은 떡부분이 달아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한국인 특 덜단 디저트 좋아함) 당충전되는 간식 좋아하시면 추천드리지만 제 초코 찰떡파이의 기준은 롯데 명가 찰떡파이인지라 롯데 찰떡파이보단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돈 조금 더 줘서 제주 마음샌드를 사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종류의 우도 땅콩 초코 찰떡파이도 많았는데 기회되면 다른 찰떡파이도 도전하고 싶네요. 이상 제주도 기념품인 우도 땅콩 찰떡파이 후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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