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가 장유 갑을병원 근처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고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무려 생긴 지 일주일도 안된 신상카페였어요. 아덴 블랑제리라고 처음 들어봤지만 찾아보니 체인점이더라고요. 대형 카페라 좋았고 커피도 맛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갑을병원 바로 앞에 자리 잡은 블랑제리 장유점. 병원 근처라 병원 직원분들이 많았어요. 장유 아덴 블랑제리 메뉴 메뉴도 다양했어요. 아메리카노가 3,800원으로 가격이 괜찮더라고요. 저흰 먼저 아메리카노로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KT통신사 멤버십이 있으면 할인에 해당하는 메뉴를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1일 1회 한정이었고 KT쓰시면 할인받기 좋을거 같네요. 저는 친구들이 둘다 KT를 사용해서 커피마실때 한번 빵시킬때 한번 두번 할인을 받을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