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수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카페 2차를 갔는데요. 이수역에 위치한 디피스트라는 카페가 평이 너무 좋길래 궁금하기도 했고 카페탐방이 취미인 친구가 여기 음료들 너무 특이하대서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방문했습니다.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이날 두번째로 방문한 카페였는데 처음 들린 카페가 너무 좁아서 더 넓게 느껴졌어요. 넓은 카페 좋습니다!이수역 카페 디피스트 메뉴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요.음료메뉴들입니다. 저희는 과일청 자두, 카페는 파랗지만 요거는 빨강이다(진짜 이름임), 포도주스를 시켰어요. 카페 사장님께서 메뉴 추천도 해주셨어요. 카페는 파랗지만 요거는 빨강.. 궁금했습니다.저희가 주문한 음료들입니다! 잔들이 진짜 다양해요. 제일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게 카페는 파랑이..
